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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빛의 여름철 별미, 센다이 즌다 콩

센다이 지방의 별미를 꼽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“소혀” 요리를 떠올립니다. 하지만 센다이역이나 센다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놀랍게 하는 것은 “소혀” 가 아닌, 옥빛의 센다이 명물 즌다 콩 입니다.

 Zunda beans 1

출처: zundasaryo.com

일본 식당에서 반찬으로 이런 종류의 콩을 자주 본 것 같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. 그러나 센다이에서는 좀처럼 콩 그대로의 형태인 즌다를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. 대신 즌다로 만든 초록색 반죽을 보게 되는데요. 이 즌다 반죽을 먹는 가장 흔한 방법은 달콤함 모찌(일본식 떡)와 함께 먹는 것 입니다.

Zunda beans 3 출처: zundasaryo.com

“즌다 모찌”는 센다이의 전통적인 먹거리입니다.입에 넣자마자 어떠한 딱딱한 곡물도 없이 바로 녹을 정도로 부드럽습니다.여기 쓰이는 즌다는 노랗게 다 익기 전 수확 되는데요.그렇기 때문에 반죽의 색이 보통 볼 수있는 즌다 콩의 색보다 연하면서도 뚜렸합니다.마치 옥처럼 빛나는 것만 같습니다.
또 즌다 콩은 빛깔 뿐아니라 그 희소성에서도 옥과 같은데요.어린 즌다는 매년 여름철 딱 사나흘 정도에만 수확 할 수 있습니다.

센다이역에 위치한 “즌다 사료” 라는 카페에서는 “즌다 모찌” 외에도 즌다를 넣은 밀크쉐이크, 롤케이크, 푸딩 같은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는데요. 이 카페의 옥빛 외관은 멀리서도 눈에 띄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

Zunda beans 2 출처: barifuri.jp

더운 여름철 이 즌다의 색을 보는것만으로도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. 센다이 소혀구이를 푸짐하게 즐기고 나서 딱 먹기 좋을 정도로 달콤한 디저트 즌다, 추천합니다.

안내

즌다 사료 (카페)
주소:미야기현 센다이 아오바구 주오 1-1-1 JR센다이역 1층 (우980-0021)
오시는 길:센다이역
영업시간: 9:00 ~ 21:00 (카페) / 8:00~21:00 (가게)
정기휴무:없음
공항에서:센다이 공항에서 17km
전화: 022-726-3061

Article by Eva

Translated by Young il Lee
번역. 이영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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