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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여름 활기를 찾아주는 상쾌한 유자 라멘

라멘은 주로 겨울과 관련 있습니다.사실 모락모락 김이 나는 뜨거운 국물을 삼켜 맛있는 기름기가 혀 끝에 녹아 내리도록 하는 것 만큼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?이러한 라멘의 이미지와는 반대로,고객들이 여름에도 라멘을 즐길 수 있도록 차가운 라멘을 도입한 라멘 가게들도 있는데요.

라멘 가게 “아후리”에서 판매중인 라멘은 유자를 주 재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한 그릇을 전부 먹어도 기름지거나 더부룩한 느낌 없이 즐기 실 수 있습니다.그 중 유자 시오 라멘 (유자 소금 라멘)이 제일 유명한데요.유자를 기본으로 한 찍어 먹는 방식의 츠케멘과 간장을 사용한 유자 소유 라멘도 판매 중 입니다.이번 여름에는 특별 신 메뉴로 냉 유자 시오 라멘을 도입했다고 합니다.

보통의 라멘 가게 처럼 먼저 자판기에서 티켓을 구입, 그 티켓을 카운터에 전달하는 주문 방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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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은 바로 앞에서 라멘을 만들어 주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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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르게 냉 유자 라멘이 식탁 앞에 놓여집니다.

03 라멘 위에는 유자잼이 푸짐하게 토핑 되어 있는데요. 보기만 해도 유자 맛 국물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 유자의 단맛과 신맛은 닭과 생선을 우려낸 맑은 국물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요. 국물위에 떠 있는 기름의 양도 엉겨 붙지 않도록 세세하게 계산되었다고 합니다. 이 적당한 양의 기름은 오히려 국물의 맛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. 올 여름 무더위 속 즐기는 차갑고 부드러운 면과 상쾌한 국물이 떨어진 입맛을 다시 살려 줄 겁니다.

이처럼 라멘은 사계절 동안 즐길 수 있는데요.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면이라는게 그닥 새삼스럽지 않습니다!

안내

아후리 라멘

에비수 점:주소:도쿄 시부야구 에비수 7117빌딩 1층

전화: 03-5795-0750 (예약불가)
개점시간:밤 11시 부터 새벽 4시까지
정기휴무:없음
오시는 법: JR야마노테선 또는 도쿄지하철 히비야선을 이용 에비수 역 니시구치(서쪽출구)에서 도보 3분
공항에서:하네다공항에서 21km
와이파이:없음
메뉴언어:일본어
신용카드:사용 불가

Article by Eva
Translated by Young il Lee
번역. 이영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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