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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만의 유일한 자연섬 사루시마

사루시마는 일본어로 “원숭이 섬”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. 하지만 막상 원숭이를 찾으려 하신다면 아무리 노력하셔도 보실 수 없을 겁니다 (마지막 고속페리를 놓치면 사람 마저 찾기 힘들지도 모릅니다!). 대신 사루시마에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해안절벽이 펼쳐져 있는데요. 또 전쟁 때 사용되었던 터널과 포 기지 같은 전쟁의 잔해도 직접 두 눈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.

01 사루시마는 도쿄만의 유일한 자연섬으로 요코스카에서 쉽게 방문 하실 수 있습니다 (요코스카는 도쿄역에서 전철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 해 있습니다).요코스카 역에서 15분 정도 걸으면 미카사 부두에 도착하는데요.여기서부터는 고속페리로 10분 정도 더 가면 섬으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.

02 고속페리가 사루시마에 가까워지자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.

 고속페리는 보통 매 시간 있지만 요코스카 항구로 돌아오는 마지막 고속페리 시간은 미리 꼭 확인하셔야 하는데요.사루시마에는 사람이 살지 않아 마지막 고속페리가 떠난 뒤에는 섬 전체가 텅텅 비기 때문입니다.그렇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실 필요까진 없습니다.숲에서 길을 잃어 마지막 고속페리를 놓친다면 버려진 식당 안에 있는 비상 버튼을 눌러 도움을 요청 하실 수 있습니다.

보통 일광욕과 수영,바베큐 혹은 낚시로 하루를 보내기는 참 쉬운데요.사루시마는 그것 말고도 더 많은 것을 제공합니다.무료로 빌릴 수 있는 등산용 스틱을 가지고 사루시마의 매력으로 가득 찬 숲을 걸어 보세요.

에도시대 (도쿠가와 시대)말 부터 2차세계대전이 끝날 때 까지 사루시마는 육군과 해군의 군사 기지로 사용 되었는데요.그때까지는 민간인의 접근도 엄격하게 금지되어 왔습니다.이제는 이 폐허가 된 기지를 방문해 보실 수 있습니다!사루시마는 14에이커 밖에 되지 않는 작은 섬 인데요.숲속에서 5분정도 걸으면 이 터널의 입구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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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돌로 만들어진 역사적인 터널.

섬 전체를 다 걸어도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데요.도쿄만을 굽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절벽이 그 여정의 끝에 기다리고 있습니다.

05 마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“천공의 성 라퓨타”속 환상의 세계에 온 것 처럼 아름다웠습니다.정말 작은 섬 임에도 불구하고 사루시마는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.한번 직접 방문 하셔서 즐겨 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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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내

사루시마
주소:카나가와현 요코스카 오가와마치
전화: 046-825-7144
방문 가능 시간:고속페리 운영 시 방문 가능.시간표 확인 필수 (계절 별 시간표 다름).
http://tryangle-web.co.jp/sarushima/info_2.html
정기휴무:없음
가격:고속페리 왕복권 (성인 1300엔,아동 650엔) +입장료 (성인 200엔,아동 650엔)
방문:요코스카 미카사 부두에서 매 시간 운영하는 고속페리 이용.
*미카사 부두는 요코스카역에서 도보로 15분
*요코스카역은 시나가와역에서 바로 접근 가능,요코스카선 전철로 1시간 정도.
공항에서:하네다 공항에서 54km
와이파이:없음.
홈페이지: http://tryangle-web.co.jp/sarushima/index.html

Article by Eva
Translated by Young il Lee
번역. 이영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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